① 편집위원회는 편집위원장 1인(학회 부회장 중 위촉), 편집이사 1인, 편집위원 5명 내외로 구성하며, 임기는 2년으로 한다.(단 편집위원장은 회장의 위촉에 따라 연임할 수 있다.)

② 편집위원장과 편집이사는 회장이 위촉하며 위원은 위원장의 제청으로 회장이 위촉한다.

① 투고 자격은 한국고지도연구학회 회원을 원칙으로 한다. 단, 공동연구자가 비회원인 경우에도 투고할 수 있다.

② 공동연구자가 있는 경우 제1저자를 가장 먼저 표기하며 연구기여도에 따라 순차적으로 표기한다.

③ 투고 마감은 발행일로부터 2개월 전을 원칙으로 하며 수시로 투고할 수 있다.

④ 논문의 투고자는 원고의 송부와 함께 소정의 심사료와 게재료를 납부해야 한다.

① 원고의 종류는 논문, 기고, 번역문, 서평, 자료 소개, 단보 등으로 한다.

② 모든 원고는 타 학술지에 수록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.

③ 연구논문의 경우 그림과 표를 포함하여 인쇄한 분량이 20쪽 이내를 원칙으로 하며, 초과 부분과 특수 인쇄를 요청할 경우 추가되는 비용은 필자가 부담한다.

① 투고자는 작성한 원고와 투고신청서, 연구윤리 준수 서약서를 전자파일 또는 전자우편(e-mail)으로 제출한다.

② 연구윤리 준수 서약서를 제출함으로써 논문 표절 및 중복 게재 등 윤리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저자(들)에게 있으며, 편집위원회 및 연구윤리위원회의 조치에 따를 것을 서약한 것으로 인정한다.

③ 게재된 원고의 지적재산권은 한국고지도연구학회와 저자에게 있으며, 게재된 논문은 온라인에 공개하여 공유한다.

④ 지도를 포함한 도판의 저작권에 대한 책임은 저자에게 있다.

⑤ 논문 출간 이후 저자가 가지는 권리를 행사할 경우에는 저작권이 한국고지도연구학회에도 귀속됨을 주로써 표시하여야 하며, 논문을 상품화하기 위해 논문에 대한 권리를 영리단체에 이양할 수 없다.

② (주) 주는 주요 용어 혹은 문장이 끝나는 지점에 추가하며, 본문 다음에 각주로 처리한다. 특히 고문헌을 인용할 때에는 문헌명, 권수, 조항, 세부내용 등을 각주로 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.

③ (인용문)

④ (참고문헌)

① 그림과 사진의 일련번호는 그림 1., 2., 3. 등으로 하며 제목과 설명은 하단에 기재한다.

② 표의 일련번호는 표 1., 2., 3. 등으로 하며 제목은 상단, 표에 대한 설명과 인용한 문헌의 출처는 하단에 표기한다. 단 설명의 경우 ‘주: ’, 출처는 ‘자료: ’라 표기한 다음에 기재한다.

① 학술지에 게재하는 논문과 단보는 소정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.

② 심사 내용과 결과는 온라인 상에서 양식에 따라 진행하며, 내용의 분량에 따라 ｢별지 서식｣의 ‘논문심사평가서’에 작성할 수 있다.

① 1차 심사는 투고된 논문에 대하여 해당 분야의 전공 심사위원 3인을 위촉, 심사한다.

② 2차 심사는 1차 심사 결과 3인의 심사 내용이 상반될 경우 해당 분야의 전공 심사위원 1인을 새로 위촉하여 실시하며 그 결과에 따라 게재 여부를 결정한다.

① 심사위원은 심사하려는 논문과의 전공 일치도 및 연구업적과 지역적 형평성을 고려하여 편집위원회에서 선정, 위촉한다.

② 1차 심사의 심사위원은 상임심사위원(편집위원) 1인과 임시심사위원 1인을 위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.

③ 심사위원 위촉시 투고자와 동일 기관 소속 심사자의 심사는 배제한다.

① 논문 및 단보의 심사과정에서 필자와 심사위원은 공개하지 않는다.

② 심사위원은 심사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공개하거나 남용하지 아니하여야 하며, 필자와 심사위원은 편집위원회를 통해서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.

① 논문이나 단보를 투고한 자는 소정의 심사비를 납부하여야 한다.

② 심사위원에게는 심사를 의뢰할 때 소정의 심사비를 지불한다.

① 편집위원회는 심사위원의 심사결과(논문심사평가서)의 사본을 심사위원의 실명을 삭제한 후 투고자에게 즉시 통보한다.

② 심사 결과 ‘수정 후 게재’인 경우, 수정 완료 여부는 편집위원회에서 결정한다.

③ 1차 심사 후 아래 ‘논문심사결과처리표’의 기준에 의하여 논문의 게재 여부를 판정한다.

④ ‘수정 후 재심’은 1회에 한하여 재심하며, 재심 결과의 ‘수정 후 재심’은 ‘게재 불가’로 간주한다.

⑤ 원칙적으로 투고자는 심사위원의 수정 지시를 따라야 한다. 단, 수정할 수 없는 부득이한 이유가 있을 때에는 사유서를 첨부하여야 한다.

1. 본 규정은 2008년 2월 14일 제정, 2008년 12월 19일 개정, 2009년 11월 27일 개정, 2014년 3월 8일, 2016년 5월 21일, 2019년 12월 20일, 20202년 2월 28일 부터 개정하고, 개정일로부터 시행한다.

2. 본 개정안에 명시되지 않은 사항은 편집위원회에서 논의 후 결정한다.